재개정하려던 법안 철회에 대해 인권위나 권익위에 진정을 제기하여 법개정 취지를 알고도 실천에 옮기지 아니하는 보훈처와 꼴랑 연15억 예산지출예상에도 예산핑계, 다른 대상자들과의 평형성을 들어 거부한 기재부의 오만함를 알리는게 어떨까요. 이건 개인보단 단체로써 제기하고 회원들께서도 개인적으로 진정을 수차례 넣어서 안되더라도 기각되는 모습을 보이고 발자취를 남겨두는 것이 훗날에도 좋을듯합니다. 운영진께서 먼저 진정 넣으시고 좌표찍어주시면 회원들이 바로 따라가는 게 어떨런지. 이러다간 진짜 있는 혜택도 핑계대며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행동해주세요.